2019-08-21 09:53 (수)
[KNS TV] 한국당, 국내 정당 사상최초 ‘정치박람회’ 부산서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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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 TV] 한국당, 국내 정당 사상최초 ‘정치박람회’ 부산서 열어
  • 도남선 기자
  • 승인 2019.03.11 12: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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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자유시민 정치박람회'에 황교안 당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와 현역 국회의원, 당원 및 시민이 참가하고 있다.<사진=전경환 기자>

[KNS뉴스통신=도남선 기자] 국내 정당 사상 최초의 ‘정치박람회’가 부산에서 열렸습니다. 

자유한국당은 지난 10일 부산 벡스코에서 ‘자유시민 정치박람회’를 개최했습니다. 

조하연 아나운서(부산시당 부대변인)와 윤정섭 청년위원회 부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황교안 당 대표와 조경태, 신보라 최고위원, 한선교 사무총장 등 당 지도부와 김세연, 유기준, 이헌승, 유재중, 김정훈, 윤상직, 이진복 등 현역 국회의원, 서병수 전 시장, 부산지역 각 당협과 당원 및 시민 등 1000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습니다. 
 

김세연 자유한국당 부산시당위원장.<사진=전경환 기자>

김세연 부산시당위원장이 주도한 이번 박람회는 덴마크의 ‘폴케뫼데’, 스웨덴의 ‘엘메달렌’ 같은 북유럽 정치 축제를 모델로 했습니다. 

부산지역 각 당협과 분과위원회는 부스를 설치하고 시민들과 당원들에 홍보를 하기도 하고, 당원이지만 평소 알기 힘든 당헌과 당규를 퀴즈를 통해 즐겁게 풀어보기도 했습니다. 

연단에 오른 조경태 최고위원은 당내 계파정치에 대해 통렬하게 비판했습니다. 

황교안 대표는 문재인 정권의 ‘소득 주도 성장’이 경제를 망치고 있다며 강도 높은 공격을 이어갔습니다. 
 

사진=전경환 기자

한편, 이번 행사를 통해 자유한국당이 내년 총선 준비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는 시각이 있는 한편, 최근 여권이 부산·울산·경남 지역에 '총선용 예산 몰아주기'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이에 대한 야권의 대응책 중 하나라는 해석도 있습니다. 

KNS뉴스 도남선입니다.

[촬영편집] 전경환 PD

도남선 기자 aegookj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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