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안은상 기자] 위산(PH2.5)과 체온(36.5)과 같은 온도에 죽지 않고 1000배이상 증식하는 특허받은 식물성 유산균으로 유명한 청인 힐링바이오에서 마시는 비타민C 제품인 ‘청인 활력비타 1000’을 출시했다고 최근 전했다.
‘청인 활력비타 1000’은 비타민C, 석류 농축액, 비타민B2 등이 함유되어 있다. 이 제품은 비타민C가 1포에 일일 권장섭취량인 1000mg이 들어있는 제품이다. 1포에 100ml 제품으로 1박스에 20포가 들어있으며, 1일 1회, 100ml 1포를 섭취하면 된다.
비타민C는 항산화 물질로 우리의 몸을 활성산소로부터 보호하고 암이나 동맥경화, 류머티즘을 예방하는 면역체계 강화에 많은 도움이 된다. 또한, 피부와 잇몸 건강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데 이는 비타민C가 체내의 결합조직과 지지조직을 형성하고 유지하는 쓰이기 때문이다. 이외에 항산화제로서 형관 기능 장애를 개선 시키고, 체내의 해로운 LDL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며, 과산화 물질과 반응성 산소 화합물을 억제한다고 알려져 있다.
업체 관계자는 ‘청인 활력비타 1000’은 ‘평소 건강관리에 관심이 많으신 분’, ‘과일 및 채소 등 식생활에서 비타민C 섭취가 부족하신 분’, ‘반복적인 일상에 지쳐 생활에 활력을 찾고 싶으신 분’ 등이 섭취하면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청인 힐링바이오의 제품들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HACCP, GMP 마크를 획득한 시설에서 제조되고 있다.
안은상 기자 meadow92@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