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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창업, "경쟁력 있는 초밥 브랜드 ‘미카도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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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창업, "경쟁력 있는 초밥 브랜드 ‘미카도스시’"
  • 김선영 기자
  • 승인 2019.03.08 17: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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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창업은 불황 때 나온다” 스시전문점 ‘미카도스시’, 다양한 강점 바탕으로 가족 창업 지원

 

[KNS뉴스통신=김선영 기자] 장기 불황의 여파로 물가 및 청년 실업률이 증가하고 베이비부머 세대들의 은퇴 러시가 이어지면서, 창업을 통해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하려는 이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실태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취업자 4명 가운데 1명은 자영업자로, 전국에 소상공인 매장만 265만 5012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만큼 창업시장은 경쟁이 치열하고 성공을 장담하기 어려운 분위기인 것이다. 특히 가족창업은 리스크 부담이 더욱 클 수 밖에 없는 도전이다. 성공의 기쁨도 배로 뛰지만 폐업 등 실패에 대한 위기감도 배로 뛸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스시 창업 아이템 ‘미카도스시’의 메뉴 라인은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에 책정되면서 불경기에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은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값이 저렴하다고 해서 퀄리티가 떨어지는 것은 절대 아니다. 본사 차원에서 직•배송 시스템을 구축, 각 매장마다 전면에 수족관을 설치해 매일 살아있는 활어를 잡아 신선한 초밥을 고객에게 제공 중이다.

저렴한 가격에 최상의 스시 요리를 제공하며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충족시키고 있는 ‘미카도스시’가 왜 “1초에 1접시” 판매되고 있으며 인기가 높은 브랜드인지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다.

“미카도스시’ 관리를 총괄하고 있는 ㈜올바른에프앤비의 이용상무는 “위대한 창업은 불황 때 나온다는 말처럼, 현재 경제사정이 어렵고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으면서 창업 시장으로 눈길을 돌리는 이들이 늘고 있다”며, “특히 가족이 함께 창업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실패나 폐업 같은 최악의 상황에 직면하면 위험부담은 더 클 수 밖에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미카도스시’는 최상의 품질을 자랑하는 초밥 메뉴를 모든접시 1,700원이라는 균일한 가격에 제공하며 어린아이들부터 중.장년층까지 남녀노소 모두를 충족시키면서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한 브랜드”라며, “이를 통해 고매출로 순수익까지 높아 창업비용 회수기간이 짧아 4개월에서 7개월이라는 단기간에 2호점과 3호점을 오픈하는 점주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미카도스시’는 본사차원에서 창업 경험이 전무한 초보 창업자를 대상으로 손쉽게 매장을 운영해 나갈 수 있도록 담당 슈퍼바이저 외에 총 주방장을 책임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편집자 주 : 본 기사는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됐으며 홍보내용에 대해서는 소비자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김선영 기자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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