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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리스 직구 ‘씰리, 템퍼, 스턴스앤포스터’ 옵션별 느낌 차이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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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리스 직구 ‘씰리, 템퍼, 스턴스앤포스터’ 옵션별 느낌 차이 커
  • 김원규 기자
  • 승인 2019.03.08 16: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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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김원규 기자] 혼수 시즌을 맞아 수입 매트리스를 찾는 예비 신혼부부들이 많지만 브랜드가 다양해 구매가 좀처럼 쉽지 않다. 이에 수입 매트리스 전문매장 WMDK가 매트리스 관련 정보를 잘 모를 소비자들을 위해 매트리스 직구로 유명한 씰리, 템퍼, 스턴스앤포스터 별 차이점을 소개했다.

▲스턴스앤포스터
수입매트리스의 경우, 컴포트레벨을 살펴봐야 한다. 먼저 스턴스앤포스터 중 가장 기본적인 에스테이트 모델은 F2(오크테라스), F4(스카보로) 등급으로 먼저 나뉘어진다. 이는 두께에 따라서 달라진다. F2 모델보다는 F4 등급의 1인치(2.54cm) 가량 두껍다.  이는 스프링과 더불어, 주요 내장재의 두께가 달라진다는 이야기다. 또한 플러쉬, 펌 등으로 동일한 상품명이더라도 느낌 차이가 크다.

▲씰리 매트리스
씰리 매트리스 중에서 가장 신혼부부들에게 인기 있는 리스폰스 등급에는 리스폰스 퍼포먼스 H5 쿠션펌 중에서도 필로우탑이 먼저 올려져 있어 올라가져 약간 포근하고 안락한 느낌이 든다. 타이트탑 제품은 약간 단단한 느낌이 특징이다.

미국 씰리 중에서 가장 높은 등급이라 할 수 있는 2018년 새로 변경된 하이브리드 제품은 크게 5가지로 나뉜다. 에센셜 등급의 트러스트 2 제품과 켈번2는 기본형이고, 그 상위 라인업으로 쿠퍼 2 플러쉬 제품은 현재 WMDK에서 주목을 끌고 있다.

▲템퍼페딕 매트리스
템퍼페딕에서 가장 기본적인 매트리스 두께는 28cm이다. 어댑트 컬렉션은 어댑트 미디엄 28T, 어댑트 하이브리드 28T 등 2가지로 구분이 된다. 두께가 30cm가 넘는 프로어댑트 30T 모델도 있다. 템퍼페딕의 경우 생산 국가에 따라 덴마크산, 미국산으로 구분되나 제조방식이나 내장되는 폼 종류는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체형에 맞는 매트리스 선택을 위해 직접 체험해봐야 한다는 것이다. 자신의 체형과 수면습관에 잘 맞는지 보려면 다양한 자세로 누워보고 체험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WMDK 측은 “수입매트리스는 2~3가지 상품만 봐서는 제대로 된 구매가 어렵다. 하나의 브랜드에 다양한 컬렉션과 상품이 워낙 많이 때문”이라며 “유명한 제품이라 하더라도 자신에게는 맞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체험해볼 것을 권장한다”고 조언했다.

김원규 기자 cid14@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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