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선영 기자]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 포렌코즈(대표 정춘희)가 ‘타투 끌레르 벨벳 틴트’ 신상품 5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타투 끌레르 벨벳 틴트는 포렌코즈의 대표작으로 SNS에서 입소문으로 매 시즌 발표할 때마다 품절 대란을 일으키는 제품이다.
타투 끌레르 벨벳 틴트는 한 번 바르면 하루 종일 지속되며 각질이나 주름 부각 없이 입술에 밀착되는 것으로 유명세를 탔다. 출시 되자마자 무서운 속도로 완판을 기록하고 SNS 영상 누적 조회수 9,000건을 돌파했다. 총 16가지의 컬러의 다양한 색상과 제품력 입증으로 소비자들의 열광을 받고 있다.
타투 끌레르 벨벳 틴트의 시즌3, 2019 S/S 신상 꽃잎 MLBB 5종은 기존 제품 대비 화사하고 데일리한 컬러로 구성되었다. 색색의 봄 꽃잎 컬러를 섞어 마치 꽃잎이 화사하게 피어나 내려 앉을 때까지의 무드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신상품 5종은 비비드한 컬러부터 분위기 가득한 무드 톤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매일 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포렌코즈 자사몰에서 오는 12일부터 구입할 수 있다.
김선영 기자 yhye@themn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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