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부터 7월 5일까지 14개 강좌 진행
[KNS뉴스통신=김수남 기자] 양구문화원(원장 박광준)은 18일부터 7월 5일까지 16주 동안 문화복지센터에서 양구군민들을 대상으로 문화강좌를 진행하는데 수강료는 강좌당 4만원이다.
문화원은 14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하며, 수강료를 납부한 순서대로 선착순 마감된다.
문화강좌는 한문서예, 서양화, 사물놀이 초급,중급, 도자기 핸드페인팅, 통기타 중급,고급, 한글서예, 색소폰 초급,중급, 경기민요, 생활사진(디카교실), 꽃차만들기, 디자인을 활용한 토탈공예 등 14개 종목으로 이루어 진다
강좌는 모집정원의 70% 이상이 신청해야만 열리며, 강좌 진행에 필요한 재료와 악기 등은 수강생이 부담해야 한다.
김수남 기자 hub33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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