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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남북학생 항일만세운동 재현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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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남북학생 항일만세운동 재현 행사 개최
  • 남예원 기자
  • 승인 2019.03.05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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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남북학생 항일 만세운동 <사진=오혜성 MC>

[KNS뉴스통신=남예원 기자] 5일 오후 2시부터 서울역 광장에서 3.5 남북학생 항일 만세운동 행사가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범국민 추진위원회(김광을 추진위원장), 대한민국문화체육관광예술환경 총연합회(지영식 총재), 공동주최, 오혜성 MC 진행으로 열린다.

학생은 운동 시작은 1919년 3월 5일 서울 남대문역에서 학생들이 주동한 만세시위에 참여하면서 시작됐다 그날 만세운동에서 체포된 경신학교 3학년 조용석은 만세를 부른 이유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조선 사람들에게는 자유가 없다. 또 일본 사람과 조선 사람의 대우에 차이가 있다. 또 일본 사람과 조선 사람이 받고 있는 교육의 정도에도 차별이 있다. 이와 같은 것을 항상 불만스럽게 생각하고 있었으므로 독립을 하면 그런 불만이 없어질 것이므로 독립을 희망하는 것이다"

1910년 대한제국은 일본의 식민지로 전락했다. 조선총독은 마치 전제군주처럼 행정, 사법, 입법 삼권을 모두 장악했다. 한국인은 기본권조차 박탈당했고 민족 차별까지 감내해야 했다. 3·1운동은 바로 한국인들이 자유와 인권을 되찾고 차별 없는 평등한 삶을 누리기 위해 일으킨 항일운동이었다.

그 독립운동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어윤수 사무총장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범국민 추진위원회와 대한민국문화체육관광예술환경 총연합회가 공동주최로 서울역 광장에서 개최 하게 됐다"고 밝혔다.

남예원 기자 km6854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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