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이삼환 기자] 전국에서 홍매화가 가장 먼저 피는 마을로 알려진 순천시 매곡동 탐매마을에서 ‘탐매축제&정원축제’가 오늘 5일 탐매희망센터 일원에서 열린다.
‘탐매축제&정원축제’는 올해 4회째를 맞이하는 마을축제로, 지난해까지 가을철에 개최했던 정원축제를 탐매축제와 통합해 탐매마을 대표축제로 거듭났다.
이삼환 기자 Ish0803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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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매축제&정원축제’는 올해 4회째를 맞이하는 마을축제로, 지난해까지 가을철에 개최했던 정원축제를 탐매축제와 통합해 탐매마을 대표축제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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