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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맥주&와인전문점 창업 브랜드 ‘레드문’, 특별한 성공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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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맥주&와인전문점 창업 브랜드 ‘레드문’, 특별한 성공 신화
  • 김선영 기자
  • 승인 2019.03.04 15: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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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김선영 기자] 경기가 어렵고 생활 물가가 높아지면서 창업 대박을 꿈꾸는 예비 창업주도 점점 많아지고 있으며, 높은 물가에 살림살이가 팍팍하고 들어오는 돈 보다 나가는 돈이 더 많은 요즘 시대에 보다 더 효과적이고 성공적인 창업 아이템을 찾고자 분주한 모습이다.

창업 브랜드가 다양해지고 창업의 문턱이 낮아지면서 과거보다 많은 사람들이 창업에 도전하고 있지만 누구나 부푼 꿈과 멋진 계획을 가지고 창업 성공을 향해 첫 발을 내딛는 것과 달리 성공의 달콤한 열매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럴 때, 안주가 맛있는 크래프트비어&와인전문점인 ‘레드문’은 다양한 안주 구성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매출 상승까지 주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레드문’은 그 모태가 ‘디딤’으로 믿을 수 있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이끌어 나가는 발판이 되고 있다.

‘디딤’은 백제원, 도쿄하나, 한라담, 마포갈매기 등 대형 직영 레스토랑 운영을 중심으로 해외 외식사업과 프랜차이즈를 이끌어가는 곳이다. 고객만족을 실현하는 기업으로 항상 고객을 생각하고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새로운 프랜차이즈 문화를 이끌어 나가는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런 ‘디딤’이라는 모태를 둔 ‘레드문’은 ‘바이젠’을 비롯해 ‘필스너’, ‘피치에일’, ‘벨지안위트’, ‘모카 스타우트’ 등 고급 수제 맥주 라인업을 갖추고 있으며 각 특성에 맞는 안주 구성이 눈에 띈다.

순살 크리스피 치킨, 소이갈릭치킨 같은 치킨류부터 스노윙치즈포테이토, 먹태구이, 떡볶이 등 다양한 안주 구성으로 고객니즈를 반영하고 있다.

여기에 와인은 레드와 화이트 두 가지 버전에서 각각 ‘Vega Oliveras’, ‘Trapiche, Malbec’, 신메뉴인 ‘Sangria’, ‘Jarritos’ 등의 구성으로 특유의 고급스러움과 진한 향을 공유하면서 같이 곁들이면 좋은 안주 라인을 구성한다. 대표적으로 ‘에그 프로슈토’가 있고 ‘참달구마’, ‘에그인 헬’, ‘견과류 모듬’, ‘치즈플레이트’ 등이다.

고객의 입장에서 레시피를 구현하고 고급 수제맥주 및 와인 등을 비교적 합리적 가격에 제공,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면서 매출 상승은 물론 투자비용 회수율을 용이하게 하는 포인트로 모태 기업인 ‘디딤’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성공 전략이 있었기에 가능한 대목이다.

‘레드문’ 관계자는 “디딤의 성공적인 프랜차이즈 운영 사례의 노하우를 그대로 전수 받았으며 요즘 트렌드에 적합한 수제맥주 및 와인 창업 브랜드가 탄생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창업 브랜드를 운영 관리하며 성공 신화를 열어간 디딤의 길을 따라갈 것”이라고 말했다.

<편집자 주 : 본 기사는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됐으며 홍보내용에 대해서는 소비자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김선영 기자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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