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4일 오전 개교한지 125년 된 서울교동초등학교 2019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1학년 신입생들과 인사하고 있다. 작은학교 모델 학교인 125회 교동초 1학년 신입생은 44명으로 총 2학급이 편성됐다.
오영세 기자 allright5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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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4일 오전 개교한지 125년 된 서울교동초등학교 2019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1학년 신입생들과 인사하고 있다. 작은학교 모델 학교인 125회 교동초 1학년 신입생은 44명으로 총 2학급이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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