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윤광제 기자] 2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의 한 할인마트가 정전돼 방문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한전 경기지사는 어제 저녁 8시 반쯤 홈플러스 동수원점이 정전됐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정전은 2시간 뒤 쯤 복구됐다.
한전 관계자는 "해당 지점의 구내 변압기가 고장나 정전이 됐던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윤광제 기자 ygj70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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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경기지사는 어제 저녁 8시 반쯤 홈플러스 동수원점이 정전됐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정전은 2시간 뒤 쯤 복구됐다.
한전 관계자는 "해당 지점의 구내 변압기가 고장나 정전이 됐던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윤광제 기자 ygj700@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