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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노총, 3.1운동 100주년 강제징용노동자상 합동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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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노총, 3.1운동 100주년 강제징용노동자상 합동참배
  • 김관일 기자
  • 승인 2019.03.01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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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일 오전 10시, 용산역 강제징용노동자상 앞서 진행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3.1운동 100주년 강제징용노동자상 합동참배행사’가 개최됐다.

한국노총, 민주노총, 강제동원공동행동은 3월 1일 오전 10시 강제징용노동자상(용산역) 앞에서 ‘3.1운동 100주년 강제징용노동자상 합동참배행사’를 열고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를 추모하는 한편 일본의 공식 사죄 등 대일 과거청산을 촉구했다.

이날 ‘3.1운동 100주년 강제징용노동자상 합동참배행사’에는 한국노총 김주영 위원장, 민주노총 김명환 위원장과 얼마전 대법원 전원합의체의 배상판결을 받은 신일철주금 강제징용 피해자 이춘식 할아버지 등 피해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참배행사에는 일본, 미국, 캐나다, 유럽 등 해외민주통일인사 100여명을 초청, 한반도 평화를 위한 목소리도 함께 했다.

양대노총은 강제동원 문제와 대일과거청산이 여전히 동아시아 평화의 걸림돌이라며 3.1운동 정신을 이어 일본의 사죄·배상을 위한 실천을 해나갈 것을 밝혔다.

이와 함께 강제징용노동자상 합동 추모 행사에 참석한 해외대표단을 환영하며 분단을 극복해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이루기 위한 노력과 실천에 적극 힘써나가기로 했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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