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동웅 기자] 포천시 박윤국 시장은 삼일운동 100주년을 맞아 3월 1일 정오에 맞춰 창성역사공원 반월각에서 독립운동 민족대표 33인 중 박동완 목사의 후손인 박재상과 단체장을 비롯한 많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타종식과 만세삼창을 재현했다.
박동웅 기자 vnews@hanmail.net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NS뉴스통신=박동웅 기자] 포천시 박윤국 시장은 삼일운동 100주년을 맞아 3월 1일 정오에 맞춰 창성역사공원 반월각에서 독립운동 민족대표 33인 중 박동완 목사의 후손인 박재상과 단체장을 비롯한 많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타종식과 만세삼창을 재현했다.
박동웅 기자 v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