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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문 ㈜제이에스티나 대표 제26대 중기중앙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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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문 ㈜제이에스티나 대표 제26대 중기중앙회장 선출
  • 김관일 기자
  • 승인 2019.03.01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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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결선투표서 당선 영예… 2033년까지 임기
김기문 신임 회장의 당선 인사 모습.<사진=중기중앙회>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김기문 ㈜제이에스티나 대표가 제26대 중소기업중앙회장에 선출됐다.

김 신임 회장은 2월 28일부터 오는 2023년 2월 27일까지 4년간 중소기업중앙회를 이끌게 된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월 29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 지하1층 그랜드홀에서 회원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7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회장선출 등을 완료했다.

김기문 신임 회장이 당선 후 중기중앙회 깃발을 흔들고 있다.<사진=중기중앙회>

이날 회장선거에서는 1차 투표 결과 선거인 563명 중 541명이 투표에 참여해 김기문(188표), 이재한(131표), 이재광(119표), 원재희(76표), 주대철(27표), 기권 22표로 나왔다.

이어진 2차 결선투표에서는 투표자 563명 중 유효투표 533표에서 김기문 296표, 이재한 237표, 기권 30표 최종 김기문 후보가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김 신임 회장은 지난 2007년부터 8년간 23대와 24대 중기중앙회장을 지낸 바 있으며 이번에 세 번째로 당선됐다.

김 신임 회장은 충북 괴산출신으로 고려대와 서울대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했으며 지난 1988년 (주)로만손을 설립했으며 지난 2016년 ㈜제이에스티나로 변경했다. 한국시계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사)개성공단기업협회 회장, 진해마천주물공단사업협동조합 이사장 등을 지냈으며 철탑, 은탑 산업훈장과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받았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또 부회장 12명, 이사 20명도 선출됐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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