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05 17:40 (토)
평창 봉평 맛집 '옥봉식당', 뜨끈한 국밥 한 그릇으로 아침식사 안성맞춤
상태바
평창 봉평 맛집 '옥봉식당', 뜨끈한 국밥 한 그릇으로 아침식사 안성맞춤
  • 윤지혜 기자
  • 승인 2019.02.28 16: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제공> 옥봉식당

 

[KNS뉴스통신=윤지혜 기자] 3월 삼일절 연휴를 맞아 전국 각지의 명소나 여행지에는 수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그중에서 특히 강릉, 평창, 삼척, 춘천, 속초, 태백 등 강원도에는 가볼만한곳이 다양하다.

특히 동계올림픽이 개최되었던 평창은 오대산 트래킹, 푸른 하늘과 넓은 초원을 자랑하는 대관령 양떼목장, 생태체험학습을 할 수 있는 백룡동굴 등 다채로운 명소가 많아 아이를 데리고 가족나들이를 오는 여행객들이 많다.

볼거리뿐만 아니라 먹거리 또한 다양한 것이 강원도 여행의 매력 중 하나다. 강원도는 감자, 메밀, 오징어, 생선을 비롯한 횡성 한우, 속초 아바이순대, 춘천 닭갈비, 동해 곰치국, 평창 봉평의 메밀막국수 등 지역 특색이 담긴 먹거리가 풍부하다.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따끈한 국물요리가 생각나는 요즘 평창 봉평에 위치한 '옥봉식당'은 30년 이상 전통의 국밥 전문점으로 순대국밥, 따로국밥, 선지해장국, 우거지해장국 등 다양한 국밥을 즐길 수 있는데다 오전 7시 30분부터 영업을 시작해 아침식사를 하기에도 안성맞춤인 식당으로 꼽힌다.

국밥 종류와 해장국 종류를 주력으로 하고 있는 식당으로 토종순대국밥과 우거지해장국이 가장 인기메뉴로 꼽힌다. 이 곳 국밥의 가장 큰 특징은 우거지인데 직접 만든 우거지와 말린 무청을 사용해 깔끔하고 시원한 맛을 자랑한다.

순대국밥의 순대는 직접 만들어 담백한 감칠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으며 머릿고기 역시 도축장에서 구매해 직접 손질해서 사용하고 있다. 그 밖에도 선지해장국, 순두부해장국, 순대모듬, 곱창볶음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맛있는 곱창전골과 야채전골도 준비되어 있다.

무엇보다 평창에서 직접 기르고 재배한 재료로 음식을 만들고 있다는 점에서 건강식을 추구하는 이들도 들르기 좋은 평창 봉평의 맛집으로 추천할 수 있다.

봉평전통시장 인근에 위치해 있어 시장 주차장 이용이 편리하며 최대 50명까지 수용이 가능해 단체 식사도 가능하다.

옥봉식당 관계자는 "평창 현지인에게 사랑받고 있는 것은 물론 아침식사가 가능해 멀리서 오는 관광객들도 즐겨 찾는 평창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며 "소중한 이들과 함께 뜨끈한 국밥 한 그릇과 강원도 여행에서 즐거운 추억을 쌓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윤지혜 기자 knsnews@kns.tv


인기기사
섹션별 최신기사
HOT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