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윤태순 기자] 포항남부소방서는 지난 26일 미 해병대 캠프무적 부대장과 긴급대응체계 확립을 위한 업무협의 등 간담회를 가졌다.
협의내용은 재난상황 발생 시 긴급대응 및 지원에 관한 사항, 정기적인 긴급대응 훈련 실시 등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면서 실질적인 교류를 약속했다.
한완수 서장은 “ 미 해병대 캠프무적과 지속적인 간담회를 통하여 상호 협력 관계가 더욱 긴밀해질 수 있길 바란다 ”고 전했다.
윤태순 기자 yts2323@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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