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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민&이규민 싱글, ‘하늘땅 별땅’ 발매…‘비비’ 댄스곡 남성 듀엣으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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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민&이규민 싱글, ‘하늘땅 별땅’ 발매…‘비비’ 댄스곡 남성 듀엣으로 재탄생
  • 백영대 기자
  • 승인 2019.02.27 09: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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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백영대 기자] 싱어송 라이터 권혁민의 통산 열한 번째 앨범 ‘하늘땅 별땅’이 3월 4일에 발매된다.

‘하늘땅 별땅’은 1997년 비비가 발매해 큰 사랑을 받았던 댄스곡이다. 이번에 두 남성 보컬 권혁민과 이규민의 목소리로 22년 만에 재탄생 됐다.

권혁민은 지난 2009년 연말 tbs 교통방송이 주최한 전국 대학생 트로트 가요제에서 신예 작곡가 이산의 [한잔 더]를 통해 대상, 작사상, 작곡상 등 가요제 역사상 유례가 없이 3관왕을 거머쥐며 가요계에 폭풍처럼 등장한 젊은 트로트 가수이자 신예 작곡가이다.

가수로서 음악의 길에 입문한 그는 2016년도부터는 작곡가로서의 활동도 시작했다. 최근에는 신인가수 장유민과 김하은의 데뷔 앨범에 참여하며 음반 제작과 프로듀싱에까지 손을 뻗치고 있는 등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뮤지션이다.

한편, '하늘땅별땅 2019'는 프로듀서 OBAZI의 편곡으로 원곡에 세련미를 더해 재탄생됐다.

빅룸, 누디스코, 레이브 등 다양한 일렉트로니카 장르의 클럽 사운드를 조합하고 묵직한 정글 리듬을 덧칠했다.

편곡을 맡은 OBAZI는 "원곡이 가진 매력적인 멜로디의 힘을 간직하면서도 폭발하는 에너지를 끌어올리고 싶었다"며, "우주를 여행하는 듯 한 몽환적인 사운드를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앨범의 편곡에 참여한 OBAZI는 귀에 쏙 들어오는 감각적인 멜로디와 다양한 음악 장르를 결합해 트렌디하면서도 친숙한 곡을 쓰는 신예 프로듀서이다.

특히 광고업계에서 먼저 주목 받으며 하림, 벅스뮤직, 여성가족부 등 다양한 기업 및 공공기관의 CM송, 징글, 캠페인 송 등을 제작한 바 있다.

‘하늘땅 별땅 2019’ 에서는 권혁민과 이규민 두 보컬이 주고받는 하모니도 놓칠 수 없는 재미다.

권혁민이 트로트 가수 특유의 맛깔스러운 음색으로 귀를 사로잡는 동안, 이규민은 맑고 청아한 소년의 음색으로 곡에 환상적인 느낌을 더했다.

‘하늘땅별땅 2019’는 원곡과 차별화된 매력으로 대중음악 팬들의 귀를 즐겁게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90년대 나이트클럽 매니아들에게는 향수를, 2020년을 기다리는 클럽 키드들에게는 부모님 세대의 댄스 음악을 돌아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

백영대 기자 kanon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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