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이혜민 기자] 시타딘 한리버 서울 호텔은 국제법인 세계문화교류재단, 대한민국 MMA 종합격투기 단체, 세계파워연맹 등 업무 협약체결 이후, 또 새로운 도약을 위해 세계충청향우회와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주요 협약내용은 △문화교류 및 인적자원 지원체계 △사업관련 학술세미나 및 운영체계 신뢰구축 △행사관련 지원 및 숙박, 국제적인 교류 협력 △정보교류 및 유기적 협력관계 등 서로간의 국제적인 교류를 위해 지원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협력관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으로 시타딘 한리버 서울호텔은 세계충청향우회의 충청인 130만명의 투숙객 회원들이생기면서 호텔 객실을 예약 및 여러 혜택을 제공한다.
시타딘 한리버 서울 호텔은 서울 강서 교통의 중심인 영등포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공항, 홍대, 선유도 공원 등 쇼핑과 자연휴양림을 즐길 수 있으며 편리한 교통으로 인해 최적의 위치를 자랑하고 있다.
앞으로의 세계충청향우회는 주요 한국에 행사나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 시타딘 한리버 서울 호텔로 지속적인 교류가 보여지면서 서비스와 다양한 비즈니스 구축에 협력할 예정이다.
시타딘 한리버 서울 호텔 이지훈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130만명의 투숙객들과 앞으로 호텔을 방문하시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호텔 운영 발전에 아낌없는 지원과 협력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혜민 기자 nineteen0818@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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