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서미영 기자] 걸그룹 체리블렛 멤버 유주가 초근접셀카로 블링블링한 비주얼을 뽐냈다.
최근 유주는 체리블렛 공식 인스타그램에 “냥냥 고양이! 기분좋은 주말 아침이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주는 입술을 쭉 내민 채 커다란 눈망울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초근접 셀카에도 반짝반짝 빛나는 유주의 미모가 사랑스럽다.
한편 유주가 속한 체리블렛은 지난 1월 데뷔 싱글 ‘Let's Play Cherry Bullet’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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