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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제부도에서 손꼽히는 제부도 칼국수맛집, 논뚜렁밭뚜렁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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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제부도에서 손꼽히는 제부도 칼국수맛집, 논뚜렁밭뚜렁 주목
  • 윤지혜 기자
  • 승인 2019.02.2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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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윤지혜 기자] 뭍에서 불과 2.3km 떨어져있지만 바다에 가로막혀 오갈 수 함부로 갈 수 없는 곳이 있다. 오갈 수 있는 때라곤 하루에 한 두 번 있는 썰물 때만 바닷길이 열리는 곳, 바로 제부도다. 
제부도는 한때 단조로운 횟집 일색이었으나 최근 섬 전체를 문화예술섬으로 재편하는 공공디자인 산업이 진행되어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곳곳에 아기자기한 조형물과 포토존, 조개의자, 하늘의자 같은 것은 물론이고 6개의 노출 컨테이너를 조합해 만든 제부아트파크, 바닷길이 시작되는 지점에 위치한 워터워크에선 언제든 바닷길이 열리고 닫히는 황홀을 만끽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처럼 보다 새로워진 제부도가 여행객들에게 인기를 끄는 만큼, 제부도 맛집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특히 제부도에서 20년 전통의 제부도맛집으로 사랑받고 있는 논뚜렁밭뚜렁이 관광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논뚜렁밭뚜렁이 샤브샤브 칼국수 맛집으로 널리 알려질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직접 가게에서 뽑은 면에 있다. 외부에서 공수해오지 않고 주문을 받아 바로 뽑기 때문에 쫄깃쫄깃한 면발의 맛을 그대로 느끼는 것이 가능하다. 칼국수 안에 들어간 고기의 양이 상당함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저렴하다.


뿐만아니라 논뚜렁밭뚜렁은 간장게장정식, 황태구이정식 등의 맛도 매우 뛰어나 이 맛을 느끼기 위해 찾아오는 고객이 적지 않다. 간장게장의 경우 조그만한 게장이 아닌 큰 꽃게만을 골라 담근 것으로 매우 크다. 때문에 살이 꽉 찬것은 물론 논뚜렁밭뚜렁만의 독특한 비법으로 비린 맛을 잡아 맛이 일품이다. 또한 황태구이 정식에 나오는 황태의 경우에도 국내산 황태를 사용하는 것은 물론 황태 덕장에서 가장 큰 황태만을 엄선하여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메인 메뉴의 음식이 제공하는 질도 좋지만 밑반찬의 수준도 남다르다. 논뚜렁밭뚜렁에선 메인 메뉴를 주문시 어지간한 한정식 집에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12~13종에 달하는 밑반찬이 제공된다.

음식의 모든 재료는 엄선된 국내산인 것은 물론, 보다 질 좋은 야채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주차장 앞쪽의 넓은 텃밭에서 직접 키워 재배한 야채를 사용하기도 한다.
제부도 맛집 논뚜렁밭뚜렁 관계자는 "관광오신 고객 분들께 보다 편안함을 드리는 것을 최 우선으로 삼고 있다. 식당의 기본인 맛은 물론이며, 맛 이외에도 구경하실 수 있는 실내 정원과 같이 만족스러운 여행이 되실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윤지혜 기자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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