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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민족정신, 시민과 함께하는 행사로 뜻 높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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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민족정신, 시민과 함께하는 행사로 뜻 높여야
  • 김선영 기자
  • 승인 2019.02.26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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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시장, 25일 주간업무회의서 대전형 아이돌봄시스템, 공직자 근평 중시 등 강조

[KNS뉴스통신=김선영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3·1절 100주년과 3·8민주의거 첫 국가기념식을 시민과 함께하는 행사로 뜻을 높이자고 주문했다.

허 시장은 “이번 3·1절은 뜻 깊은 100주년을 맞아 시민들과 다 함께 되새기는 날로 만들자”며 “시 곳곳에서 시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기념행사로 민족정신을 공유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허 시장은 “3·8민주의거가 4·19혁명의 도화선이 된 기념비적 사건임에도 시민이 잘 모르는 경우가 있다”며 “이번 국가기념식을 통해 대전의 역사정신을 널리 알리자”고 당부했다.

이어 허 시장은 현행 아이돌봄 정책을 점검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대전형 아이돌봄시스템 마련을 주문했다.

허 시장은 “지난번 워킹맘과의 간담회를 통해 아이돌봄 서비스 강화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다”며 “이는 도시경쟁력을 위해서 중요하고, 국가 출산정책과도 연관된 문제”라고 설명했다.

특히 허 시장은 “우리시에서 시행 중인 아이돌봄 정책을 분석해 지역 실정에 맞는 프로그램을 정립할 필요가 있다”며 “문제의식을 갖고 장기적으로 접근해 아이돌봄시스템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또 이날 허 시장은 앞으로 공무원 인사기준에 능력과 근무평가가 보다 잘 반영되도록 변화시키겠다고 밝혔다.

허 시장은 “인사가 근무평가에 따라 체계적으로 이뤄지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조직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것”이라며 “역량 중심의 공정한 근무평가가 존중받는 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밖에 이날 허 시장은 교통안전을 위한 교차로조명 설치 확대 등 시정 현안을 논의했다.

김선영 기자 ksy35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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