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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한국당 정책간담회…최저임금 제도개선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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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한국당 정책간담회…최저임금 제도개선 등 논의
  • 김관일 기자
  • 승인 2019.02.26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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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위원장 “탄력근로 관련 합의내용 훼손되지 않도록 입법” 주문
나경원 대표 “사회적 대타협을 감사, 입법 과정서 합의사항이 존중 노력”
간담회 기념촬영 모습.<사진=한국노총>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한국노총과 자유한국당은 지난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 대회의실에서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탄력근로와 관련 사회적 합의를 어렵게 성사시켰다”면서 “이후 국회 입법이 중요한데, 입법과정에서 합의정신이 훼손되지 않고 더욱 보완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나경원 원내대표는 “사실 경사노위 합의가 잘 안될 것으로 전망했었는데, 합의가 됨으로써 국회로서는 큰 부담을 덜었다”며 “사회적 대타협을 이뤄주신 부분에 대해 감사하고, 입법 과정에서 합의사항이 존중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최저임금 제도개선 부분과 한국노총 회원조합의 노동현안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어졌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노총에서 김주영 위원장, 이성경 사무총장겸 상임부위원장, 박대수 상임부위원장, 강신표 상임부위원장을 비롯해 회원조합 대표자들이 참석했으며, 한국당에서는 나경원 원내대표, 정용기 정책위 의장, 정양석 원내수석부대표, 이종배 정책위 수석부의장, 김상훈 정책위 부의장, 장석춘 의원, 문진국 의원, 임이자 의원, 강효상 의원, 김현아 원내대변인 등이 참석했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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