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황인성 기자] 아이즈원 야부키 나코와 강혜원의 인증샷이 다시금 회자되고 있다.
'프로듀스48' 출연 당시 자신을 응원하던 지하철 광고판 앞에서 인증샷을 남긴 것.
당시 야부키 나코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이전의 한국 여행, 이 간판을 보고싶어서 갔답니다. 이렇게 크고 감격입니다. 기뻤어요.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야부키 나코는 '우리들의 잊지 못할 목소리. 야부키 나코. 잘 부탁드립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야부키 나코의 사진이 큼직하게 새겨진 지하철 광고판 앞에서 인증샷을 남겨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또한 강혜원의 소속사 에잇디 크리에이티브 페이스북에는 "강혜원에게 많은 응원()과 큰 사랑(❤)을 주신 국민 프로듀서님들 감사합니다!!#혜원아_언제나_네_동료가_될께#청순래퍼 #프로듀스48#PRODUCE48 #Mnet #에잇디크리에이티브엔터테인먼트 #8DCREATIVE_Ent"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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