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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중심' 정태춘, 시대의 아픔을 노래하고 민중과 호흡한 대한민국 대중예술의 거장을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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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중심' 정태춘, 시대의 아픔을 노래하고 민중과 호흡한 대한민국 대중예술의 거장을 재조명
  • 서미영 기자
  • 승인 2019.02.25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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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서미영 기자] 시대의 아픔을 노래한 가수 정태춘이 화제의 중심에 섰다.

25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정태춘'이 올랐다. 이와 관련해 정태춘에 대한 관심이 급부상했다.

최근 데뷔 40주년을 맞은 정태춘 박은옥 부부의 예술을 사랑하는 추진위원회는  '정태추 박은옥 40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 프로젝트에는 음악, 미술, 영화 등 문화예술계의 다양한 분야에서 참여한다.

요즘 젊은 세대에게 정태춘과 박은옥은 생소한 이름이다. 이름을 들어본적도 없는 사람이 다수이다. 추진위원회는 시대의 아픔을 노래하고 민중과 함께 호흡한 정태춘 박은옥의 이름을 대중에게 알리기 위해 이 프로젝트를 마련했다.

최성진 대중문화평론가는 "정태춘은 한국 사회의 모순과 저항을 온몸으로 담아낸 실척전 예술가이며, 박은옥은 정태춘의 노래를 낭랑하면서도 묵직한 목소리로 남아낸 시적 보컬리스트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정태춘 박은옥이라는 아티스트는 대한민국 대중예술에 있어서 빠질 수 없는 이름인만큼 이들의 예술을 재평가하는 기회가 필요한 상황에서 이번 프로젝트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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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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