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황인성 기자] 클라라의 남편 사무엘 황이 MIT 출신의 사업가로 밝혀지면서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클라라의 남편 사무엘 황은 미국 메사추세츠공과대학(MIT)에서 학사와 석사 과정을 밟았고, 중국에서 교육사업가로 먼저 두각을 드러낸 청년 사업가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 2016년 홍콩계 벤처 캐피털 NP에쿼티파트너스를 설립했으며, 현재 공유오피스 플랫폼 기업 '위워크랩스' 한국 지점 대표로 한국에서 본격 활동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재 클라라는 중국 활동 중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다수 작품과 출연 계약을 한 상태라 당분간 중국에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며 "국내 작품도 다양하게 보고 있지만 정확한 시기는 미정"이라고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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