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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단구동, 기관·단체협의회 척사대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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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단구동, 기관·단체협의회 척사대회 열려
  • 김이현 기자
  • 승인 2019.02.23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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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나와라 뚝딱"
척사대회 모습<사진=김이현 기자>

〔KNS뉴스통신=김이현 기자〕 원주시 단구•반곡관설 행정복지센터에서(동장 정인숙)는 23일 단구동의 13개 기관, 단체들이 모여 정월대보름 맞이 척사대회가 열렸다. 이 척사대회는 바르게살기운동단구동위원회(위원장 심은보)가 주최하고 단구동 기관, 단체가 후원해 이뤄졌다.

단구동 기관, 단체협의회 회원 및 주민들이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고 있다.<사진=김이현 기자>

척사대회에 앞서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3.1운동 100주년 단구동민 만세운동‘ 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에는 독립선언문 낭독과 단구동 기관, 단체협의회 회원 및 주민들이 참여해 3.1운동을 뜻을 기리고 ’대한독립 만세‘ 삼창을 외쳤다.

원주시민돕기 천사운동지킴이 부스 운영<사진=김이현 기자>

또한 원주시천사운동지킴이(회장 김길선)는 1004기금 마련을 위한 부스를 운영했다. 원주시천사운동지킴이는 매달 570명의 차상위 계층에 13만원씩 현금으로 후원한다. 올해로 12년째 후원을 해오고 있는 원주시천사운동지킴이 김길선 회장은 “처음에는 매달 700명에게 후원을 했으나 후원계좌가 많이 줄어 더 많은 분들에게 나누어 드릴 수 없는 것이 안타깝다. 한 구좌가 1004원이니 많은 분들에게 홍보해서 더 많이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바르게살기운동단구동위원회 심은보 위원장(왼쪽)과 정인숙 단구동장(오른쪽)이 경품을 추첨하고 있다.<사진=김이현 기자>

척사대회가 끝나고 경품권 추첨에서 정인숙 단구동장은 “이렇게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를 마련해 주신 기관, 단체와 함께 참여해 주신 주민들에게 감사하다. 이런 시간들을 자주 만들어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기회를 많이 만들겠다. 날씨도 너무 좋아 오늘 이 행사가 더욱 좋았다.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이현 기자 green99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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