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황인성 기자] '스카이캐슬' 김도훈의 연인 배우 오나라와 김서형의 셀피가 화제다.
앞서 오나라는 지난 10일 자신의 SNS에 셀피를 올려 눈길을 끌었다.
사진에는 오나라가 배우 김서형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40대 나이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아우라를 드러내는 두 사람의 미모는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한편 오나라는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SKY캐슬'에서 진진희 역을 맡았다.
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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