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황인성 기자] 하춘화의 사연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 하춘화는 여전한 동안 미모를 자랑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하춘화는 1955년생으로 올해 65살이다.
그녀는 과거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동안 비결을 묻는 질문에 “여섯 살에 데뷔를 했다”며 “데뷔 57주년이라고 하니 제 나이를 7~80세로 착각을 하신다. 그래서 동안이라고 하시는 것 같다”고 설명해 이목을 모은 바 있다.
이어 하춘화는 “성형을 했다는 루머도 있는데, 성형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이왕이면 생긴 대로 사는 것이 제일 좋은 것 같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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