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황인성 기자] '왼손잡이 아내' 이수경의 셀피가 화제다.
최근 이수경은 자신의 SNS에 “언니들이 ...빨리 대본 외우란다 상대역해줄사람 두명이나 있다 울 언니들 내년5월에 내가 더 이뻐해주껭”이라는 글과 셀피를 올려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대본에 열중한 모습으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왼손잡이 아내’ 줄거리는 충격적인 사고로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게 된 남자와 신혼여행지에서 사라진 남편을 찾아 헤매는 여자, 뒤엉킨 욕망 속에서 두 남녀가 자신들의 진짜 사랑과 가족을 찾아가는 반전 멜로 드라마다.
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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