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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건고추, 찰피수수, 생곤드레 '19 농산물 최저가격 지원대상 품목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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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건고추, 찰피수수, 생곤드레 '19 농산물 최저가격 지원대상 품목 선정
  • 이정희 기자
  • 승인 2019.02.23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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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이정희 기자] 정선군이 2019년 지역농협, 산림조합을 통해 계통 출하하고 있는 건고추 등 3개 품목의 농산물에 대해 최저가격을 지원한다.

사진=정선군

군에서는 농산물 과잉생산 및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기반 마련을 위해 지난 2014년 12월 정선군 농산물 최저가격 지원조례를 제정해 시행하고 있다.

군은 2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정태규 정선군부수를 비롯한 심의위원 등 14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년 ‘건고추, 찰피수수, 생곤드레’ 3개 품목에 대해 최저가격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번에 지원하는 작목에서는 정부의 수급안정, 자조금 조성, 수입보장보험 등을 시행중인 토마토, 감자, 콩 등 10개 품목과, 군 자체 명품화․직거래 촉진 추진 대상인 황기, 찰옥수수 등 2개 품목은 제외됐다.

군에서는 3개 품목에 대한 최저가격으로 건고추가 1㎏ 기준 1만1천5백원, 찰피수수 40kg 기준 8만원, 곤드레(생채)가 1Kg에 1천600원이다.

군은 올해 선정한 3개 품목에 대해 농업인들이 오는 5월말까지 지역농협, 산림조합과 계약재배 계약을 체결한 후, 농산물 계통출하 가격이 군이 고시한 최저가격에 미달할 경우 12월중 운영위원회에서 심의를 거쳐 차액을 지급할 계획이다.

신주선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산물 가격하락이나 수급 불안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제도인 만큼, 안심하고 농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농업기반과 영농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정희 기자 leejh749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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