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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클럽 사건 제보자 ‘스포트라이트’ 출연 예고 “방송은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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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클럽 사건 제보자 ‘스포트라이트’ 출연 예고 “방송은 언제?”
  • 서미영 기자
  • 승인 2019.02.24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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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서미영 기자] 승리 클럽으로 알려진 '버닝썬'과 경찰과의 유착 관계에 대해 최초로 의혹을 제기한 김 씨가 '스포트라이트' 출연을 예고했다.

20일 김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달 동안 조용히 방송 준비 해왔습니다. 세 달간 모아온 자료들, 조사과정들 듣고 싶으신 이야기들, 알아야 될 진실들. 3월 7일 방송 됩니다"라며 "이게 진짜입니다. 모든걸 쏟아 부어주세요. -JTBC- #제보부탁드립니다 #퍼날러주세요"라고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김 씨는 JTBC '스포트라이트' 제보 메일과 전화번호가 담긴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김 씨의 사건은 지난달 28일 MBC 뉴스데스크가 버닝썬 클럽 집단 폭행 사건을 최초 보도하며 세상에 알려졌다. 김 씨는 지난해 11월 버닝썬 클럽에서 클럽 이사 장 씨, 보안 여원 등에게 집단 폭행을 당해 갈비뼈가 부러졌지만, 경찰이 자신만 체포했다고 주장했다.

버닝썬이 빅뱅 승리가 운영하는 클럽임이 알려져 더욱 큰 화제가 됐으며, 이후 버닝썬 클럽 내의 마약 유통, 성범죄 등이 함께 알려지며 사회적인 논란이 됐다.

한편 버닝썬 클럽을 다룬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는 오는 3월 7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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