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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화정, 시간이 멈춘듯한 미모... “59세가 이러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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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화정, 시간이 멈춘듯한 미모... “59세가 이러시면 안됩니다”
  • 서미영 기자
  • 승인 2019.02.24 05: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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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서미영 기자] 최화정이 10년전과 변함없는 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18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제작진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요즘 인스타그램에 10년전 모습과 현재의 모습을 비교해서 올린 사진이 많이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찾아 본 2009년 화정 디제이와 2019년의 화정 디제이"라는 글과 함께 DJ 최화정의 과거와 최근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제작진의 설명대로 2009년 최화정의 모습과 2019년도 최화정의 모습이 나란히 담겨 있다. 10년이라는 세월이 무색하게 변함없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제작진은 또 "요건 2012년도와 2017년도 사진인데 옷이 똑같아서 올려봐요. 셔츠만 다르고 치마 가방도 똑같죠? 언니는 유행템 자주 사는것보다 좋아하는 옷을 오래오래 입는게 좋대요"라며 5년전과 같은 옷을 입고 있는 최화정의 사진도 추가로 올렸다.

1961년생인 최화정의 세월의 흐름을 빗겨간 듯 한 동안과 여전히 빛나는 피부에 네티즌은 "최화정의 시계는 거꾸로 간다", "갈수록 더 예뻐진다", "방부제라도 드시냐" 등 감탄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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