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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뉴이스트 백호, "추운 나라보다 더운 나라 가길 희망해" 셀프캠 들여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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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뉴이스트 백호, "추운 나라보다 더운 나라 가길 희망해" 셀프캠 들여다보니?
  • 황인성 기자
  • 승인 2019.02.23 02: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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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황인성 기자] ‘정글의 법칙 in 채텀’이 뉴이스트 백호의 셀프 카메라 영상이 화제다.

‘정글의 법칙’ 41번째 시즌 ‘채텀’ 편에서는 9년째 정글을 지키고 있는 ‘국민 족장’ 김병만을 필두로 16인의 스타들이 나선다.

이 가운데 뉴이스트 백호가 정글로 떠나기 전 촬영한 ‘출터뷰(출근길 인터뷰)’ 셀프 카메라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공개된 영상은 “안녕하세요, 뉴이스트 백호라고 합니다”라고 인사를 건네는 백호의 모습으로 시작됐다. 백호는 “‘정글의 법칙’ 촬영으로 SBS에 왔다”라며 “‘가보고 싶다’라고 생각했었던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돼 너무 기분이 좋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아직 어디를 가는지, 그리고 누구랑 가는지 못 들었는데 궁금하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내는가 하면 “추운 나라보다는 더운 나라로 가기를 희망해본다”라며 촬영지에 대한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이후 스튜디오에 들어선 백호는 “많이 응원해주세요. 파이팅”이라는 팬들을 향한 인사를 마지막으로 셀프 카메라를 마무리했다.

한편 ‘정글의 법칙 in 채텀’은 오는 3월 2일 밤 9시에 첫 방송된다.

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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