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기자가 선정한 인기모델 대상 수상
[KNS뉴스통신=이현우 기자] 패션모델 최종문은 ‘제21회 2019한국을빛낸사람들대상’ 인기모델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21일 서울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2019한국을빛낸사람들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 언론인연합협의회 등이 주관하는 ‘제21회 2019한국을빛낸사람들대상’ 시상식은 정치 및 사회, 문화, 예술, 과학, 스포츠, 일반기업 등 각 분야에서 투철한 사명감으로 국가발전은 물론 타의 귀감이 되는 사람으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이날, 패션모델 최종문은 10년 이상 다수의 컬렉션 패션쇼와 패션뷰티 및 광고모델 등 왕성한 활동과 열정 가득한 영향력 있는 국제적인 탑모델로서 인정받아 3.1운동 100주년 기념 ‘제21회 2019한국을빛낸사람들대상’ 산업, 문화예술 부문 2019 기자가 선정한 인기모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패션모델 최종문은 수상으로 기쁜 마음을 전하며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시상식을 통해 충효사상의 본질적 고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자긍심을 일깨워 지난 대한민국 100년의 역사와 그 날의 힘을 기억하고 끊임없이 성찰하며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갈 수 있는 애국심 고취와 나라사랑과 가족사랑 및 국민 화합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현우 기자 xinz6939@gmail.com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