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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임신' 이현이, 미세먼지 피해 떠난 여행 인증샷 "아이 엄마의 청순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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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임신' 이현이, 미세먼지 피해 떠난 여행 인증샷 "아이 엄마의 청순 미모"
  • 서미영 기자
  • 승인 2019.02.23 05: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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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서미영 기자] 이현이가 근황을 전했다.

13일 이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세먼지 없는 곳으로 가고 싶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한달 전 발리 여행 사진으로, 이현이는 수수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아들 윤서 군과 함께 손을 잡고 걷는 모습은 보는 이들마저 흐뭇하게 만든다.

이현이는 2012년 결혼에 슬하에 아들 윤서 군을 두고 있으며 지난달 28일 둘째 임신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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