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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 53세 생일 맞았어도 여전한 미모... "나중에 며느리들 기죽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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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 53세 생일 맞았어도 여전한 미모... "나중에 며느리들 기죽겠네"
  • 서미영 기자
  • 승인 2019.02.23 05: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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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서미영 기자] 김성령이 우아한 미모를 자랑했다.

13일 김성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헀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령은 생일을 맞아 지인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꽃바구니를 보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김성령은 꾸미지 않은 편안한 모습에도 우아한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성령은 현재 영화 '콜' 촬영에 한창이다. 영화 '콜'은 서로 다른 시간에 살고 있는 두 여자가 한 통의 전화로 연결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로, 김성령은 '콜'에서 친구 같은 엄마의 모습부터 강한 모성애까지 표현해내며 탄탄한 연기 내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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