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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아파트 문화혁신 지원에 첫발 내딛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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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아파트 문화혁신 지원에 첫발 내딛어
  • 이승환 기자
  • 승인 2019.02.22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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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전자결재시스템 구축 시범사업 업무협약식 개최
△ 광산구가 한국인터넷진흥원, ㈜새움소프트와 ‘아파트 전자결재 시스템 구축 시범사업 업무협약식’을 가졌다.<사진=광주광산구청>

[KNS뉴스통신=이승환 기자] 22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한국인터넷진흥원, ㈜새움소프트와 ‘아파트 전자결재 시스템 구축 시범사업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 시범사업은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생산·보관하는 수기 문서를 시스템을 갖춰 앞으로 전자 문서화하는 내용. 

민선7기 ‘내 삶이 행복한 광산’을 목표로 주민이 체감하는 실질적 삶의 변화를 추구하고 있는 광산구가, 그 연장선에서 광주 최초로 이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대부분 아파트 단지에서는 관리에 필요한 문서를 수기로 결재한 후 종이형태로 창고에 보관했다. 

아파트 전자결재 시스템이 운영되면, 관리사무소 직원의 잦은 이직이나 관리업체 변경 시 업무 인수인계가 빠를 뿐만 아니라 문서를 찾고 보관하는데 들었던 관리비용을 상당히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광산구는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주민 입장에서는 모바일을 활용한 빠른 결재로 소규모 수선 등 주민민원이 신속하게 처리되는 편리함을 얻을 수 있다. 동시에 회의록이나 회계문서 등 중요한 문서의 위변조나 분실위험도 낮춰 아파트 관리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주민 관리비 절감 등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인터넷진흥원은 구에 컨설팅과 정책예산을 지원하고, 새움소프트는 사업설명회 개최 등 아파트 내 전자결재시스템을 시범 구축한다. 

광산구는 다음달 아파트 모집과 홍보를 위해 설명회를 개최, 4곳을 시범단지로 선정한다. 시범 단지로 확정된 아파트에는 전자결재시스템 구축비용을 전액을 지원한다.

광산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광산구 아파트의 투명한 관리기반 조성을 위한 첫걸음으로, 앞으로 아파트 전자결재시스템의 성공적 도입과 확산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승환 기자 knskj10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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