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서미영 기자] 지연수의 명품 몸매가 돋보이는 사진들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22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지연수'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지연수의 명품 몸매가 주목을 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과감한 노출이 있는 의상을 입고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사진은 지연수가 결혼 전 레이싱모델로 활약할 당시의 모습으로 추정된다.
다른 사진 속 지연수는 남심을 저격하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30대 후반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모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핫팬츠와 탱크탑 셔츠로 명품 몸매를 마음껏 과시했다. 군살없는 그의 몸매는 완벽한 비율과 바디라인으로 뭇여성들의 부러움을 유발한다.
한편 지연수는 2007년 서울오토살롱 레이싱퀸선발대회 대상, 2007년 스포츠서울 레이싱모델어워드 포토제닉상, 2008년 디카모델어워드 포토제닉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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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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