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교육연수원에서 열린 초·중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이수자 854명의 졸업식에 참석했다.
이번 졸업식에서 영등포구청의 이순섬 할머니(1927년생, 만 92세)는 졸업생 중 최고령 만학도로, 학업성취가 우수하여 교육감 표창을 대표로 수상했다.
오영세 기자 allright5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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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교육연수원에서 열린 초·중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이수자 854명의 졸업식에 참석했다.
이번 졸업식에서 영등포구청의 이순섬 할머니(1927년생, 만 92세)는 졸업생 중 최고령 만학도로, 학업성취가 우수하여 교육감 표창을 대표로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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