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4 22:47 (수)
초·중 학력인정 문해교육 졸업식 축하하는 조희연 교육감
상태바
초·중 학력인정 문해교육 졸업식 축하하는 조희연 교육감
  • 오영세 기자
  • 승인 2019.02.22 14: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조희연 교육감이 초·중 학력인정 문해교육 졸업식에서 인사말 하고 있다. 오른쪽 사진은 졸업생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는 모습 (사진=서울시교육청)

[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교육연수원에서 열린 초·중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이수자 854명의 졸업식에 참석했다.

이번 졸업식에서 영등포구청의 이순섬 할머니(1927년생, 만 92세)는 졸업생 중 최고령 만학도로, 학업성취가 우수하여 교육감 표창을 대표로 수상했다.

▲ 조희연 교육감이 최고령(92세) 졸업생인 이순섬 할머니에게 교육감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서울시교육청)

오영세 기자 allright503@naver.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인기기사
섹션별 최신기사
HOT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