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황인성 기자] '미스터 션샤인' 촬영지 위치에 대중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방송된 tvN '서울메이트2'에서 홍수현과 미국 메이트 도레이, 마리암은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촬영지로 향하는 모습이 전파를 탄 바 있다.
이날 마리암은 ‘미스터 선샤인’을 제일 좋아하는 작품으로 꼽았고, 이들은 ‘미스터 선샤인’ 촬영지인 논산 선샤인랜드로 향했다.
논산시의 선샤인랜드는 많은 인기를 받으며 종영된 TV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의 촬영 장소로 활용된 곳이다.
1900년대 배경 세트장은 실제 드라마 속에 들어온 것과 같은 생생함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며, 논산의 핫플레이스로 급부상하고 있다.
선샤인 스튜디오는 1900년대 대한제국과 일제강점기 시대를 아우르는 시대물 촬영장이다.
선샤인랜드는 드라마세트장, 한류문화를 접목한 병영테마파크, 선샤인스튜디오, 서바이벌체험장, 밀러터리 체험관 등 시설을 갖추고 있다.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선 거리에서의 추격, 총격, 데이트 신 등 다양한 장면이 촬영됐다.
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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