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서미영 기자] 이하정 앵커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달 25일 이하정은 자신의 SNS에 “#내몸사용설명서 녹화하고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정은 옅은 미소를 띠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화사한 백옥피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하정은 지난 2011년 배우 정준호와 결혼, 2014년 아들 시욱 군을 품에 안았다. 최근에는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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