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서미영 기자] 지동원 그의 아내 강지은 씨가 함께 온라인을 점령했다.
지동원은 16일(한국시간) 분데스리가 경기에서 독일 최고의 축구클럽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골을 터뜨리며 주목받고 있다. 이와 함께 지동원의 아내 강지은 씨도 주목받고 있다.
지동원은 과거 자신의 SNS에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는 지동원이 미모의 아내 강지은 씨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서로의 손을 꼭 잡고 있는 모습에서 애정이 느껴지는 모습이다.
다른 사진에서는 축구 국가대표팀의 유니폼을 입은 지동원과 강지은 씨의 모습이 훈훈하다. 아름다운 강지은 씨와 훈남 축구선수로 불리는 지동원의 미소가 돋보인다.
한편 이날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지동원'이 올랐다.
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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