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21일 오전 서울 동작구에 소재한 학력인정 신동신중·정보산업고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해 인사말하고 있다.
조희연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만학도 여러분 서로가 좋은 스승이면서 친구였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또 참으로 좋은 스승이면서 친구였고, 좋은 친구이면서 스승이었을 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조 교육감은 만학의 꿈을 이룬 졸업생들과 기념촬영을 하며 이들을 격려했다.
오영세 기자 allright5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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