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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NGO 시리아 피난민 캠프에 IS 거점 피한 외국인 어린이 25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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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NGO 시리아 피난민 캠프에 IS 거점 피한 외국인 어린이 2500명
  • AFPBBNews=KNS뉴스통신
  • 승인 2019.02.21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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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북동부 하사카현의 알홀피난민 캠프(2019년 2월 17일 촬영). ⓒAFPBBNews

[크레디트 ⓒAFPBBNNews=KNS뉴스통신] 국제 NGO인 세이브 더 칠드런(Save the Children)은 21일 시리아 동북부 피난민 캠프에서 이슬람 과격단체 이슬람국(IS) 마지막 거점에서 피신했던 외국인 어린이 2500명 이상이 가혹한 상황에서 살고 있다고 밝혔다.

 

시리아에서는 미국의 지원을 받은 부대가 이라크 국경 인근의 IS 최후 거점에 공세를 펴고 있지만 세이브 더 칠드런은 이 같은 어린이들의 출신국 등 30개국 이상에 대해 "국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를 취할것을 촉구했다. 


세이브 더 칠드런은 "겪은 일들에서 회복하고 평소로 돌아가 가족과 함께 살기 위해 아이들은 전문적인 지원을 필요로 한다"며 "위험한 분쟁지대의 피난민 캠프에서는 사람이 넘치고 있어 그런 일은 불가능하다. 늦기 전에 국제사회는 지금이야말로 행동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세이브 더 칠드런에 의하면 아이들은 IS와 연결되어 있다고 보여지는 가정, 혹은 실제로 연결되어 있던 가정의 일원이며, 보호자가 없는 미성년자도 38명 있다. 피난민 캠프에서 아이들은 다른 사람들과 떨어져 살고 있어 의료 서비스로의 접속에 지장이 있다고 한다. 

ⓒAFPBBNews

AFPBBNews=KNS뉴스통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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