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 김애린 기자] 전문 마사지가 데이트 장소로 새롭게 떠오르면서 마사지샵을 방문하는 커플들의 사례가 늘고 있다. 실제로 의정부마사지 '허브마사지'에 따르면 커플 고객들의 예약 사례가 급증하면서 의정부커플마사지 장소로 인기를 얻고 있다.
커플들이 마사지샵을 즐겨 찾는 것은 아늑한 분위기와 편안함, 그리고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꼽는다. 또한 타이마사지, 스포츠마사지 등 다양한 종류의 마사지가 가능한 고객맞춤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업체의 다른점은 한국인마사지사의 전문적인 관리가 한 몫 했다. 기타 외국인 마사지사들과는 다른 관리서비스와 합리적인 비용으로 커플 마사지 데이트를 즐길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금오동마사지 허브 마사지는 최근 커플 고객을 비롯하여 직장인 고객, 개인 고객들이 많이 방문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때때로 이벤트도 실시해 이슈를 모으고 있다.
업체는 한국적인 분위기의 매장 내부 인테리어를 갖춰 이색적이다. 지금까지 외국분위기의 마사지를 받는 문화에서 깔끔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공하고 있다. 게다가 시설이 깔끔하고 청결해 고객 신뢰를 높였다. 수건, 가운, 슬리퍼 등은 1인 1회 사용을 원칙으로 하여 위생 관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커플 고객을 위한 2인실을 별도로 마련해 편의를 높였다. 1인 고객을 위한 공간도 따로 존재한다. 이처럼 개인 프라이버시를 최대한 존중하여 고객 만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매장 내 관리사들의 풍부한 경험 및 숙련도도 눈길을 끈다. 퀄리티 높은 서비스를 제공함에 따라 전문가의 손길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덕분에 마사지 효과가 탁월해 단골 고객 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
의정부 허브마사지 관계자는 "뛰어난 퀄리티의 마사지 서비스, 합리적인 비용, 쾌적한 환경을 두루 갖춰 방문 고객들의 호평이 다수를 이루고 있다."며 "커플 마사지 명소로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편안한 데이트 장소로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애린 기자 kns72@kns.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