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서미영 기자] 서유리가 도발적인 포즈의 화보를 선보여 시선을 끌고 있다.
서유리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당시 공개된 사진에는 의자에 앉아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서유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서유리는 지난 2014년 6월 TrendE 19금 토크쇼 '오늘 밤 어때?'에 출연해 남자친구의 '욕'과 '스타킹'에 대한 성적 판타지로 고민하는 여성의 사연을 접했다.
이에 서유리는 " 남자친구의 욕은 참을 수 없다. 하지만 관계가 친밀해지면 스타킹을 찢는 판타지까진 가능할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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