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1 15:46 (금)
양꼬치! 무한리필을 만나다. 맛있는 고퀄리티 양꼬치 ‘미친양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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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꼬치! 무한리필을 만나다. 맛있는 고퀄리티 양꼬치 ‘미친양꼬치’
  • 김선영 기자
  • 승인 2019.02.20 16: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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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민 기자가 만난사람 미친양꼬치 이민기 대표

양꼬치! 무한리필을 만나다.

맛있는 고퀄리티 양꼬치 ‘미친양꼬치’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의 시대는 지났다. 이제는 바야흐로 양고기의 시대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양꼬치’의 시대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양꼬치는 우리에게 전혀 익숙하지 않았다. 대중화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그야말로 양꼬치가 삼겹살, 치킨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인기 외식메뉴로 급성장했다. 양고기는 저칼로리, 고단백 음식으로 원기회복은 물론이고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탁월하다. 이러한 양고기를 참숯에 구워 기름을 쫙 빼서 먹는 양꼬치는 어느새 마니아층을 넘어서 전국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미친양꼬치’(대표 이민기)는 이러한 ‘양꼬치 신드롬’에 불을 지핀 인물로 통한다.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하는 양꼬치 무한리필 시스템으로 양꼬치 대중화를 선도 중인 ‘미친양꼬치’ 이민기 대표와 이야기를 나눴다.

2년전 서울특별시 양꼬치 거리가 있는 건대에 도전장을 던진 ‘미친양꼬치’ 이민기대표.

양꼬치는 비싸다란 대한 편견을 깨고 친절한 서비스와 저렴한 가격으로 맛있는 양꼬치를 무한으로 즐길 수 있어 가히 최고의 만찬을 제공하며 건대 맛의거리에 신드롬을 이끌었다. 골목 안에 위치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 최고매출 900만원이 말해주듯 한두 시간 웨이팅은 기본 오픈부터 마감 때까지 손님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한다. 이곳은 양꼬치 무한리필의 선입견을 보기 좋게 정면 돌파하며 새로운 외식문화를 주도하고 나섰다. 무한리필은 보통 품질이 뛰어나지 않다는 편견이 있다. 이민기 대표는 이러한 인식을 개선시키는 것에 방점을 두고 각고의 연구개발 끝에 ‘미친양꼬치’를 창업하여 양질의 양꼬치를 무한으로 제공하는데 성공했다. 여기에 더해 합리적인 가격대를 표방하며 직장인들이 주로 즐겼던 양꼬치를 직장인은 물론 10대, 20대 등 학생들도 손쉽게 먹을 수 있도록 진입장벽을 낮췄다는 반응이다. 이에 ‘미친양꼬치’ 이대표의 올해 목표는 가맹사업화에 가속을 가하여 전국물류 시스템 구축은 물론 메뉴얼화된 시스템으로 오토운영까지 가능하게 만들어 가파른 성장곡선에 상승세를 더욱더 이어나가려 하고 있다.

자체 개발 와인 숙성방식 눈길

“양꼬치는 최근 대중화되면서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비싼 가격 때문에 지갑이 얇은 청년들은 자주 즐기지 못하고 있었던 게 사실입니다. 이러한 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양꼬치를 사람들에게 부담 없이 널리 알리고자 양꼬치 무한리필 전문점인 ‘미친양꼬치’를 창업하여 성황리에 운영하고 있습니다.”

‘미친양꼬치’는 1년 이하의 어린양만을 사용하여 육질이 신선하고 부드럽다. 특히 양고기 특유의 잡내를 제거하기 위해 이민기 대표는 오랜 기간을 연구에 매달렸는데 ‘와인 숙성방식’이라는 혁신을 가져오는데 성공했다. 자체 개발한 와인 숙성방식을 통해 한층 부드럽고 깊은 풍미의 맛을 느낄 수 있게 함은 물론 양꼬치 무한리필 전문점은 품질이 우수하지 못하는 편견마저 보기 좋게 깨뜨렸다. 또한 이곳은 양꼬치 외에도 양삼겹, 소안창, 돈삼겹, 돈목살, 새우, 소시지, 어묵 등 8종에 달하는 꼬치를 자랑한다. 이에 양고기를 처음 접하는 사람을 비롯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미친양꼬치’는 모든 고기에 와인 숙성은 물론 참숯에서 자동으로 구워져 풍미와 재미를 모두 잡을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남녀노소 저렴한 가격에 가족외식을 할 수 있는 멀티 가족외식 공간으로 발돋움하였습니다.” 이처럼 ‘미친양꼬치’는 양고기 특유의 향을 선호하지 않는 고객들을 위해 잡내를 제거하였다. 또한 한국인의 입맛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양꼬치를 탄생시키며 건대를 비롯한 양재, 대학로 등 모든 지점이 손님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품격 높은 서비스로 보답하겠다

‘미친양꼬치’에는 3가지 특별한 소스가 존재한다. 3가지 소스 역시 이민기 대표가 자체개발한 소스로 고객의 뜨거운 반응을 유도해내고 있다. “기존 소스 외에도 고객의 취향을 존중하는 마음을 담아 3가지 맛 소스를 개발했습니다. 간장소스, 양파소스, 매운 소스가 바로 그것입니다. 간장소스는 소안창 꼬치와 환상의 하모니를 이루는 달콤한 소스이고, 양파소스는 모든 꼬치에 어울리는 만능소스로써 상큼한 맛을 자랑합니다. 매콤한 꼬치가 때때로 생각날 땐 매운 소스를 찍어 드시면 더욱 맛있는 양꼬치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다. ‘미친양꼬치’의 일부 매장은 중화요리 뷔페도 운영 중에 있다. 기본 양꼬치 무한리필에서 3,000원을 추가하면 프리미엄 중화요리 뷔페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이다. 재료 선정에서 조리까지 중식전문 셰프와 함께 직접 개발한 레시피로 조리 및 지도를 하고 있다고. 이 때문일까. 중화요리 뷔페는 양꼬치 무한리필 못지않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미친양꼬치’ 이민기 대표는 전했다. “‘미친양꼬치’는 아늑한 실내 분위기와 품격 높은 서비스로 고객 여러분의 품위를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미친양꼬치’에서 늘 편안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이를 위해 저를 포함한 ‘미친양꼬치’ 직원 모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미친양꼬치’는 ‘청춘과 열정’이라는 콘셉트로 양질의 양꼬치 무한리필 문화를 진두지휘하고 있다. 그 청춘과 열정을 오로지 고객에게 바치겠다는 ‘미친양꼬치’ 이민기 대표. 사람이 몰릴수록 오히려 더 서비스만족도가 높아지는 특색 있는 프랜차이즈로 성장하겠다는 말을 끝으로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지속적인 메뉴 개발과 소스 개발을 통해 ‘미친양꼬치’ 이민기 대표가 대한민국 외식문화의 한 획을 제대로 긋기를 기대해본다.

 

[KNS뉴스통신=김선영 기자]

김선영 기자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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