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서미영 기자] 래퍼 도끼가 15층 규모의 부티크 호텔의 CEO가 됐다.
도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부산 광안리에 위치한 부티크 호텔 오픈을 알렸다.
도끼는 호텔 영상과 함께 "오늘 오픈하는 부산 광안리 저의 부티크 호텔을 소개합니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호텔 '일리네어 도끼 스위트 룸'은 광안리 해변뷰로 화려하게 꾸며져 있다. 해당 호텔은 지하 1층부터 지상 15층 50실 규모로 알려졌다.
한편 도끼는 MBC 예능 프로그램 '킬빌'에서 압도적인 랩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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