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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버닝썬' 논란에 팬들도 등돌렸나?..."취소표 속출 쓸쓸한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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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버닝썬' 논란에 팬들도 등돌렸나?..."취소표 속출 쓸쓸한 콘서트"
  • 서미영 기자
  • 승인 2019.02.20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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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서미영 기자] '버닝썬 논란'으로 대중의 질타를 받고 있는 승리의 콘서트가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다.

16일과 17일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 핸드볼 경기장에서 'SEUNGRI 1st SOLO TOUR 'THE GREAT SEUNGRI' FINAL IN SEOUL'이 진행된다. 본래 승리가 솔로로 진행하는 아시아 투어의 피날레 공연으로 기획됐지만 승리가 버닝썬 논란에 휘말리면서 취소표가 속출, 씁쓸한 분위기 속에 진행되게 됐다. 

승리는 올해 군 입대를 앞두고 솔로 투어를 개최하며, 해외 팬들을 찾아 인사해왔다. 지난 1월 12일 홍콩에서 포문을 연데 이어, 19일 마닐라, 26~27일 도쿄에서 해외 팬들을 만나 왔다. 

승승장구하며 투어를 이어가던 중 지난달 자신이 운영자로 참여했던 버닝썬에서 발생한 폭행 사건이 알려지면서 승리는 논란의 주인공이 됐다. 
 
이같은 논란에 승리 솔로 콘서트 티켓 판매도 직격탄을 맞았다. 공연 하루 전까지 각 공연당 400석 이상의 표가 남은 것이다. 매 공연마다 수분만에 티켓을 매진 시키는 이전의 흥행파워에 비하면 초라한 성적이다. 

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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