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종혁 스포츠 전문기자] 16일 김포생활체육관에서 제4회 플레이주짓수컵이 열렸다. 이날 김태형(보우앤애로우) vs 김현재(둔산주짓수)가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박종혁 기자 jonghyuk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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